크리에이티브 BT-W6 사용후기

크리에이티브에서 BT-5의 후속작인 BT-W6가 새로 출시됐다. 필자는 취미가 음악 감상이며 이를 위해 약간의 투자(?)를 즐겨 한다 ㅎㅎ

그 중 스냅드래곤 사의 Aptx 코덱을 통해 음악을 즐겨들었던 터라 bt-w5 제품을 사용 중이었고 bt-w6 제품이 한국에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구매하였다.

나무위키에 보면 싱가포르에 몇 달전 테크 행사의 형식으로 CANJAM 에서 공개되었다고 나오지만

한국은 12월에 정식 발매되었다.

BT-W6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은 aptX Lossless코덱을 지원하는 것이다.(bt-w5과의 차이)

aptxLossless 코덱은 16bit/24bit 48khz를 지원하며 이는 보통 CD음질을 말한다. 우리가 보통 듣는 음악은 보통 무손실 음악이 아니라 압축된 음원을 듣게 되며, 이 과정에서 일정 부분의 음원손실이 발생한다고 한다. lossless 기술은 블루투스 리시시버인 bt-6를 통해 음향기기와 기기를 연결하여 압축없이 손실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이다.



BT-W6를 사용하기 전 중요한 점은 음악을 재생하는 기기(이어폰,헤드폰,스피커 등등)가 aptx 코덱을 지원해야 한다. 따라서 이 코덱을 지원하지 않는 음향기기를 이용한다면 소용이 없다.

+ 또한 음원파일 또는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 (멜론,벅스,애플 뮤직) 등에서 16bit/24bit 48khz (lossless 기준)

16bit/24bit 48khz,96 khz(aptx-adaptive)를 지원해야 한다.

코덱을 지원하는 기기에 대해선 나무위키에 해당 내용이 상세히 나와 있다. 아래는 aptx 코덱을 지원하는 기기를 보여주며 공식 홈페이지 주소이다.


Products | aptX


필자는 aptx 코덱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해당 코덱을 제공하는 기기를 많이 구매하였다^^


Bose SoundLink max(스피커) 소유




Boss Ultra Open earbuds(보스 울트라 오픈형 이어버드) Cleer ARC 2(귀걸이식 이어폰) VIVO TWS 3(블루투스 이어폰)을 소유 중이다.



BT-W6를 개봉하여 노트북에 Creative 공식App을 다운 받았고 블루투스 페어링을 통해 음향기기를 등록 후 사용하였다. 설명서에 adaptive와 Lossless는 오디오 음질에 따라 바뀌며, 품질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고 나와 있다.



16bit/24bit 48khz (CD 음질 기준) aptx LossLess 코덱 적용

16bit/24bit 48khz,16bit/24bit 96khz aptx adative 코덱 적용


둘다 코품질이며 추가적으로 위 사진에 나오는 저지연은 aptx LL(저지연 모드)이며, 반응속도가 빨라 게임이나, 동영상 시청 시 적절하다.



음원 재생 스트리밍 프로그램 TIDAL


타이달 어플을 통해 24BIT 44KHZ를 재생하니 BT-6에 색깔이 노랑색으로 바뀌며 보스 사운드링크 맥스

스피커에서 잘 재생된다.


노트북에 180도 젠더를 이용하여 BT-W6를 연결한 상태



청음 후기

Loss less를 지원하는 음악(18/24bit 48khz) 재생 시 노랑불이 켜진다고 했는데 정말 켜진다.

어댑티브 보라색->노랑색으로

aptx lossless는 이전 버전보다 부드럽게 들리고 풍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다른 리뷰들을 봐도 그런 얘기가 많았음)

물론 대다수의 음악 유튜버들은 음원 코덱(AAC,APTX,LDAC)의 차이를 느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애플 에어팟의 AAC, 소니 사의 LDAC보다 aptx 코덱의 청취감이 더 좋았습니다. ㅎㅎ 그래서 여러 지원 제품을 구매하기도 하였고요 여러 코덱의 차이를 눈 감고도 정확히 구분할 수 있다고 보는 건 거짓말인 거 같지만 개인 취향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만족하고 앞으로도 BT-W6를 잘 이용할 계획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구매하여 청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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